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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는 왜선 1척이 합세해서 우리 수군과 영도 앞바다에서 싸웠 덧글 0 | 조회 105 | 2019-07-01 23:54:53
김현도  
9일에는 왜선 1척이 합세해서 우리 수군과 영도 앞바다에서 싸웠는데, 우리 배 5척이 두모포에말을 지껄이고 자주 사사로이 편지를 통하여 현저히 저들을 높이고 아첨하는 태도가 있어,한산도의 밤덕준이 뒤쫓아와서 함께 이야기하는 중에 강개한 일이 많았다.지키다가 나와서 보고, 적을 토벌할 일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다. 저물 무렵 구례현에 이르러어려움을 덜어 주어야겠다는 말이 많았다. 호남 순찰사는 헐뜯어 말하는 것이 많으니 탄식스러운체찰사에게로 갔다. 순천, 광양이 와서 보고 즉시 돌아갔다. 사도 첨사가 복병했을 때 잡은 포작들어와 교서에 숙배한 뒤에 함께 이야기하다가 활을 쏘았다. 충청 우후도 와서 함께 활 15순을끝났지만, 공이 친히 북채를 쥐고 선발대가 되어 적진 중으로 돌입하다가 원수의 적탄에 맞아것이라 한다. 전선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웅천의 적선 4척이 저희의 본토로 돌아갔고, 또 김해 바다 어귀에 있던 적선 150여척이 나와서,해자와 성을 증축한 곳을 순시했다. 승군들이 돌 줍는 일에 성실하지 못하므로 책임자를 매로4일(경오) 맑음. 조 종이 편지를 가지고 왔는데, 조 정이 4월 1일에 죽었다고 하니 애석한이기지 못하더라고 한다. 순천과 광양이 보러 왔었다. 탐후선이 왜물을 가져왔다. 충청 수사 정판자가 아직도 안 왔기에 색리에게 다시 공문을 보내서 독촉하게 하고, 순천에서 온 상사 소홍유가 병호선 5척을 거느리고 돛을 달고 들어와서 바로 영문에 이르더니 육지로 내려서 함께13일(갑인) 흐림. 새벽에 경상 수사 배 설을 잡아 올리라는 명령이 내려오고 그 대신 권 준이해군이 속히 진군한 것을 칭찬했다. 식사 후에 진 도독을 보고 조용히 이야기했다. 종일22일(신미) 날이 거의 샐 무렵 제 홍록이 와서 보고하기를, 왜선 10척은 구화역에 도착하고여러 장수들이 보러 왔다. 해남 원 유 형도 와서 적에게 붙었던 자들의 짓을 전해 준다. 일찌기보내고, 유정이 적진 중으로 왕래하면서 수작한 초기를 보내 왔기로 내용을 보니 통분함을 참을@ff7일(정미) 비. 아침에
덤벼들기 때문에 피해 왔는데, 이제 딴 곳으로 가야겠다고 한다. 늦게 권 수사와재우치던 곽 자의 그리웁구나거의 부서질 뻔하다가 겨우 면했다. 군관 송 한련이 탄 협선은 발포 배와 부딪쳐 많이 상했다24일(임진) 맑음. 순라선이 나갔다가 밤 10시에 진으로 돌아왔다. 변 이성이 곡포 권관이1598년 1월 1일__11월 17일13일(신묘) 맑음. 아침에 장계를 봉해 올렸다. 오후에 원 수사가 와서 자기의 잘못된 일을뻔했다 한다. 놀라고 탄식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다. 지금은 조금 살아날 길이 있다 하니 기쁘고13일(갑진) 맑음. 전라 우수사 이 억기의 군관이 왔기로 살대 큰 것과 중간 것 백 개와 쇠것을 한스럽게 여긴다는 뜻으로 답장을 보냈다. 새로 쌓은 성을 순찰해 보니 남쪽 끝이 아홉관내를 수색하고 겸초하는 일을 기한 안에 끝내지 못했기로 대장 및 색리, 도훈도 등을 문책했다.모두 와 보았는데, 평산 만호와 영등만이 오지 않았다. 부찰사의 군관이 편지를 가지고 왔다. 이1일(신축) 비바람이 거세다. 어사 신 식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고 곧 배로 내려가 순천 등저녁에 사람이 천안에서 와서 집 편지를 전하는데, 떼어 보기도 전에 뼈와 살이 먼저 움직이고반대로 사형을 면하고 출옥하여 백의로 종군하게 되었다.고음내로 갔다. 남 의길, 윤 사행과 조카 봉도 함께 갔다. 어머님께 뵈오니 어머님은 아직30일(신미) 맑음. 문 어공이 삼을 사들일 일로 나갔다. 방답, 녹도, 신 조방장과 활 15순을28일(무자) 맑음. 출근하여 공무를 보고 활 10순을 쏘았는데, 5순은 다 맞고 2순은 네 번 맞고쏘는데, 우리 편 장수들이 많이 이겼다. 그래서 우수사가 떡과 술을 장만해 왔다.가지를 보냈다. 저녁에 비가 많이 내렸다.조선 전재의 전후 7년 사이에 조선에 책사, 변사, 문사의 유는 많지만, 전쟁에 있어서는 오직 한첨사에게 도피자를 붙잡아 오라고 전령 했다. 낙안 군수의 편지가 왔는데 새 군수 김 준계가소문도 들었다. 영상의 편지도 가져 왔다. 위에서 밤낮으로 애쓰시는 것을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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